대구대, 기숙사 식당 새 단장 '인기'

부미현 / 2013-03-05 18:23:01
470석 규모에 5개 코너 구성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기숙사인 비호생활관의 식당을 다양한 메뉴와 세련된 공간으로 새 단장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대구대에 따르면 비호생활관에 새롭게 문을 연 '비호 그린테리아점'은 약 400평 공간에 470석 규모의 좌석을 보유한 종합 푸드코트로 한식과 양식, 중식, 분식, 이탈리안 음식 등 총 5개 코너로 구성됐다. 또한 장애학생들이 바쁜 점심시간에도 편히 식사할 수 있도록 식당 내에 '장애학생 Zone'을 설치해 200여명의 장애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개점 첫 날인 지난 4일에는 홍덕률 총장이 식당을 방문, 직접 배식에 나서면서 학생들의 반응을 살폈다.


과학교육학부 2학년 김정인(20·여)씨는 "그 전에는 없던 메뉴가 생기는 등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하영수 대구대 사무처장은 "학생 식당도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한 만큼 많은 학생들이 잘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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