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수학교육과 이덕호, 노영순, 박달원, 김응환, 전대열, 안재만 교수와 수학교육과 동창회장 민병교 교장, 학부모, 학생들이 참석해 훈훈한 사제지간의 정을 나눴다.
전대열 수학교육과 학과장은 “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책값과 장학금 등을 지원해 줌으로써 학생들이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고 열심히 공부해 성공한 후 이 은혜를 이웃사회와 모교에 되돌리는 아름다운 학과 문화의 역사를 이어 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올해 신입생인 신창민 씨는 “2013년도에 공주대학교에 입학해 말로만 듣던 Connecting Space의 혜택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교수님들과 선배님들의 축하 속에 졸업한 선배님들이 후배들을 위해 준비해 주신 책을 받으니 참 감사한 생각이 들고, 좀 더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수학교육과 동창회와 Connecting Space 후원회에서 후배 사랑과 제자 사랑의 마음을 모아서 1997년부터 16년 째 이어 오는 행사로, 수학교육과 전 학년 학생들에게 졸업까지 1인 당 150여만 원 상당의 전공도서를 무상으로 제공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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