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입학식 및 비전선포식에는 최성을 총장, 송영길 인천시장, 이성만 인천시의회 의장, 신학용 국회교과위원장, 정수영 총동문회장, 법인이사, 신입생 2680명, 학부모 등 총 4000여 명이 참석해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국립 인천대의 비전선포식에 관심과 격려를 보냈다.
최초 국립 인천대의 2013학년도 입학생은 총 12개 단과대학 2680명으로 인문대학 245명, 자연과학대학 252명, 사회과학대학 185명, 법과대학 65명, 공과대학 555명, 정보기술대학 245명, 경영대학 150명, 동북아경제통상대학 240명, 예술체육대학 250명, 사범대학 118명, 도시과학대학 250명, 생명과학기술대학 125명이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는 지난해 7월 최성을 총장 취임이후 비전팀을 중심으로 준비해온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송도 비전 선포식’도 함께 진행됐다.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송도 비전’은 진정성, 개방성, 간결성, 소통성을 모토로 2012년 7월부터 비전팀 교수들을 중심으로 팀 자문교수, 교수ㆍ직원 및 외부인사와의 인터뷰, 전체 교수ㆍ직원ㆍ학생 등을 대상으로 수차례 보고회를 거쳐 올해 2월까지 완성했다.
최성을 총장은 ‘지역의 인재를 창의적인 세계의 인재로 양성하는 대학’ 의 비전 선포를 통해 ▲창조적 교육혁신 ▲연구력 향상 ▲지역발전 선도 ▲국제화 역량 강화 ▲성과주의 정착 등 5대 미션을 착실히 추진해 2020년에는 반드시 5대 거점 국립대학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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