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정년기념식은 서거석 총장과 보직교수를 비롯해 정년퇴임 교수 및 가족, 교직원 및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정년을 맞이한 교수는 의학전문대학원 김정수 교수를 비롯해 공대 정팔진·소양섭·이오연 교수, 농생대 고홍석·윤세억 교수, 사범대 강희성·서영석 교수, 사회대 조순구 교수, 상대 윤충원 교수, 생활대 이전숙 교수, 예술대 이상찬 교수, 인문대 최준석·김수길·김의수 교수, 자연대 김무영·오혁근 교수, 환생대 김신기 교수 등 18명이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정팔진·고홍석·조순구·김수길 교수가 녹조근정훈장을 받은 것을 비롯해 서영석·최준석·김무영·김신기 교수가 황주근정훈장, 강희성·이상찬 교수가 홍조근전훈장, 윤세억·김의수 교수가 근정포장을 각각 받았다.
이날 서 총장은 송덕사를 통해 “오늘 정년을 맞은 교수님 한 분 한 분은 학문 발전을 이끌어 오신 석학이고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오늘의 전북대학교가 있기까지 열과 성을 다해 헌신한 분들”이라며 “비록 강단을 떠나더라도 평생 쌓아온 업적을 더욱 빛나게 가꾸고, 우리 전북대의 나아갈 방향과 후진들의 성장을 위해서도 격의 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