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상블'은 UNIST에 처음으로 생긴 관현악 동아리로 관악과 현악의 조화를 바탕으로 학우들에게 클래식 악기로 연주되는 아름다운 곡을 들려주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이번 공연은 ▲Reminiscence- Vanilla mood 앨범 수록곡 ▲B-Rosette- 드라마 ‘하얀거탑’ OST ▲너를 태우고- ‘천공의성 라퓨타’ OST ▲Salut d'amour(사랑의 인사)- Edward Elgar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친숙한 음악으로 구성됐다.
‘앙상블’ 기장으로 활동 중인 한승구(나노생명화학공학부 2) 씨는 “연구중심대학인 UNIST에서 오케스트라 동아리가 다소 생소할지 모르겠지만 연주 활동이 학업이나 일상생활에 많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주는 원천이 되고 있다”며 “특히 이번 공연은 울산시민들을 위한 자리라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UNIST는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문화 공연과 명사 초청 특강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매월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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