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NC사업은 대학·기업이 공동으로 지역 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 대학과 지역 산업의 공생 발전을 도모하는 교육과학기술부 국책 사업이다. 조선대는 지난해 3월 전남대, 전북대와 함께 ‘기술혁신형’ 산업협력선도대학에 선정돼 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1차년도 성과발표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시행한 다양한 형태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성과가 발표됐다.
현장실습 프로그램에서는 학생 284명이 130여 개 업체에 파견되어 실습을 마쳤고 기업과 공동으로 총16개 기술개발과제를 수행해 16건의 특허 출원과 15건의 기술이전의 성과를 냈다. 산학협력의 토대가 되는 가족회사는 1차년도 기준 값보다 150개 사가 늘어난 총 360개 사를 운영해 이들 업체와 40차례 이상 회의와 교류를 통해 지역 산학협력 방안과 대학생 취업에 관해 논의했다.
이행남 조선대 LINC사업단장(기계공학과)은 “360여 개 조선대 가족회사 임직원의 적극적인 동참과 LINC사업 참여 학과 교직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1차년도 사업이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에 감사드린다”며 “2차년도 사업에서는 한층 내실을 다져 지역의 대표 산학협력 선도대학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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