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경장학회, 동아대에 장학기금 1억 원 약정

박초아 / 2013-02-18 20:42:10
매년 1000만 원씩 10년간 기부…장학생 5명 선발 예정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ㆍAdvanced Management Program) 40기 9명으로 이뤄진 육경장학회가 18일 대동상사(부산시 사상구 덕포동 소재)에서 동아대에 1억 원을 약정했다.


이날 약정식에서는 지난해부터 육경장학회의 간사를 맡고 있는 진용헌 씨가 회원들을 대표해 서명했다. 이에따라 육경장학회는 올해부터 1000만 원씩 10년간 총 1억 원을 장학기금으로 기부하게 된다.


진용헌 씨는 “이를 계기로 저희뿐 아니라 더 많은 분들이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부끄럽지만 장학기금을 약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육경장학회는 동아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40기 강영수ㆍ김형준ㆍ백화진ㆍ윤정기ㆍ이병희ㆍ이성우ㆍ정연삼ㆍ진용헌ㆍ황귀홍 동문 등 9명이 뜻을 모아 2006년 발족했다.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며 의미 있는 흔적을 남기는 데 뜻을 모은 이들은 2007년 7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20명의 동아대 학생에게 장학금 55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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