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오선영 교수, 연구도 애교심도 ‘최고’

김준환 / 2013-02-15 11:21:14
‘김철진 의학상’ 상금 전액 발전기금으로 기탁

▲전북대 오선영 교수(왼)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의학전문대학원 오선영 교수가 ‘제1회 김철진 의학상’ 수상금 1000만 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15일 전북대에 따르면 오선영 교수는 지난 2012년 5편의 SCI 논문을 발표했고 이 중 신경과학분야 최고 학술지 Naurology(IF 8.3)에 게재한 2편의 논문이 우수 논문으로 인정받아 ‘김철진 의학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철진 의학상’은 지난 2011년 지병으로 영면한 故김철진 교수 유족들이 의전원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향상과 동료 교수들의 연구 진흥을 바라는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3억 원의 기금을 기탁해 제정된 상이다.


오 교수는 “살아 생전 환자, 동료 교수, 학생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푸셨던 故김철진 교수님의 고귀한 뜻이 담긴 상의 첫 번째 주인공이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교수님께서 후학들과 동료 교수들의 연구진흥을 위해 베풀어 준 상인만큼 저 역시 의전원과 우리대학의 발전을 위해 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전액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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