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길은 2013학년도 사이버 외대 신·편입생들과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 중랑구 상봉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앙상블' 시사회를 개최한다. 사이버외대에 따르면 이번 영화 시사회는 김남길이 제안, 기획된 행사다. 특히 김남길은 극장 대관 등 시사회 준비에 세심한 신경을 썼을 뿐만 아니라 대관비용까지 자비로 부담한다.
이에 앞서 대체복무 중 사이버외대 중국어학부 2011학번으로 입학한 김남길은 제대 후 첫 팬미팅을 지난해 12월 한국외대 오바마홀에서 진행한 바 있다. 이는 자신이 재학하고 있는 캠퍼스에서 국내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마음에서였다. 그리고 이번 영화 시사회를 통해 김남길의 톡톡한 모교 사랑이 다시 한 번 입증되고 있다.
영화 '앙상블'은 김남길이 제작하고 이종필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장르의 클래식 음악영화다.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틀어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제작됐다.
사이버외대 관계자는 "또한 영화 '앙상블'은 대중과 소통하는 '재미'있고, '혁신'적인 클래식을 목표로 모인 젊은 예술가 7명이 중심이 돼 악기 간 상호작용, 연주자들 간 소통, 클래식과 대중문화 융합을 보여주며 '소통'이라는 시대적 키워드로 작품을 풀어낸 힐링 영화"라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외대는 오는 15일까지 2013학년도 1학기 2차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 학부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글로벌경영학부 △미디어학부 등 7개 학부다. 신입학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졌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편입학은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4년제 대학에서 1년 이상 수료하고 35학점 이상을 이수하거나 2년 이상 수료하고 70학점 이상 이수한 경우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cufs.ac.kr)를 참조하거나 전화(02-2173-25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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