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대학 FTA활용 강좌 개설 지원 대학’ 선정

박초아 / 2013-02-06 17:05:18
이론‧실무 연계 강좌로 지역 인재 양성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가 기획재정부에서 지원하는 ‘2013 대학 FTA(자유무역협정)활용 강좌 개설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6일 동아대에 따르면 ‘대학 FTA활용 강좌 지원 사업’은 4년제 대학의 상경계 학과에 FTA활용 정규 강좌를 개설해 FTA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동아대는 지난해 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사업에서 동아대는 단계별 연속 강좌를 지원하는 대학으로 선정돼 총 4학기 동안 FTA 활용 전문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특히 영남권에서 유일하게 연속강좌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전년도 사업 평가점수 순위 상위 20%에 포함돼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급받기도 했다.


이에 따라 동아대는 FTA 관련 과목을 국제무역학과에 개설한다. 2013년 1학기는 ‘해외시장조사론’(3학점), 2학기에는 ‘국제무역론’(3학점) 강좌가 개설되고 2014학년 1학기에는 ‘국제통상정책론’(3학점), 2학기에는 ‘국제통상법’(3학점)이 각각 개설돼 2년간 이론과 실무가 연결된 수업이 진행된다.


또 동아대는 산학연계형 수업으로 관세청을 비롯한 FTA 활용 현장 전문가를 초빙해 FTA 활용 실무와 현장실습 강의, 부산지역 FTA 관련기업‧기관에서의 현장 실습 등을 구성해 부산지역 해운항만 관련 기업과 기관에서 요구하는 FTA 실무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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