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대는 지난 2009년부터 파라과이를 시작으로 멕시코, 브라질, 코스타리카, 페루,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도미니카공화국 등과 교류협력을 맺고 있으며 중남미 지역의 한류 바람과 국내기업들의 진출에 발 맞춰 교류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중남미 지역의 대부분은 사회주의 국가로 예전부터 우리나라와 교류가 미약했으나 최근 국내 기업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 중요성 부각으로 기업 및 기관들의 진출 노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중남미지역에 정통한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강남대가 추진하고 있는 중남미 대학들과 어학연수 및 학생ㆍ교수 교환프로그램, 국제학술 세미나, 공동연구프로젝트, 글로벌챌린지 프로그램 등 통한 중남미 전문가 양성 및 각종 교류가 국내 기업들의 활발한 진출과 성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강남대의 이 같은 역할은 국가 간의 각종 문화, 관광 등의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남대 전략지원조정실 관계자는 “앞으로 강남대는 중남미지역에 대한 대한민국의 허브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재 추진하고자 하는 프로그램 이외에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남대는 1980년대 미국, 중국, 일본 등과 교류를 시작으로 최근 10년 동안 동유럽국가들과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 중앙아시아 지역국가 및 네팔, 케냐 등 제3세계 국가들로 교류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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