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통합 최고위과정 첫 수료생 배출

김준환 / 2013-01-31 14:19:30
내달 2일 제1기 54명 수료식…오피니언 리더 대상 교육 질 높아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지난해부터 통합 운영하고 있는 최고위과정이 내달 2일 오전 11시 진수당 가인홀에서 첫 번째 수료식을 갖는다.

이날 수료식에는 서거석 총장을 비롯해 대학본부 보직 교수와 안춘엽 제1기 원우회장, 최백렬 최고위과정 주임교수 등이 참석해 54명의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이수증서 수여와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전북대는 지난해부터 국내 최고 핵심 리더들을 대상으로 지성과 품위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콘텐츠로 자기 계발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산재해 있는 4개의 최고위연수과정을 대학 본부 소속으로 재편했다.

지난해 기존의 최고위 연수과정을 업그레이드 해 전·후반기 13주 학사 일정의 강의와 특별활동 등을 밀도 있게 진행하며 강의의 질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의 내용 역시 ‘국가발전의 전략’과 ‘세계 정치·경제의 이해’, ‘한국경제의 진로’, ‘문학 및 예술의 이해’, ‘정보통신언론의 역할’, ‘법과 생활’ 등을 비롯한 다양한 교양강좌, 최첨단 전문지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꾸려졌다.

서 총장은 “전북대 최고위과정은 지난해 하나로 통합해 질적 수준을 크게 높여 명실 공히 최고의 과정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며 “최고위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품격을 갖춘 인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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