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총장 정량부) 한의과대학(학장 김영균) 학생들이 제68회 한의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해 11년 연속으로 합격률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동의대에 따르면 한의사 국가시험 응시생 41명은 지난 18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제68회 한의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으며 2009년부터 5년 연속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
동의대 한의과대학은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년 간 합격률 100%를 기록했으며 2006년 98.2%에 이어 2007년에는 전국 11개 한의대 중 유일하게 합격률 100%를 기록한 바 있다. 2008년에도 48명의 응시생 중 47명이 합격하며 97.9%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2009년에는 62명, 2010년 54명, 2011년 44명, 2012년 50명 등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전원 합격했다.
김영균 학장은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고 학생들 스스로 조를 편성해 스터디를 진행하는 등 교수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좋은 결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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