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는 ‘국제기구 진출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참가한 10명의 학생들이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국제기구 탐방을 위해 유럽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부경대 국제기구 탐방단은 이 기간 동안 벨기에 소재 EU집행위원회를 비롯해 주EU대한민국대표부, 주OECD대한민국대표부 등 국제기구와 국제기구 내 대한민국 대표부를 방문해 고위외교관 등을 만날 예정이다. 탐방단은 국제관계 및 한국의 국제적 역할 등에 대해 토론하는 등 국제경험을 쌓는 기회를 가진다.
부경대가 교육역량강화사업 G-citizen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이 프로그램은 국제기구에 관심 있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매주 영어로 국제기구 관련 강의와 국제 이슈에 대한 토론을 거쳐 활동을 평가해 최종 10명을 선발, 국제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부경대는 2013년 한-EU 수교 50주년을 맞아 지난해 8월부터 EU관련 국제기구 탐방 계획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5개월간 외교통상부와 주한EU대표부 등을 방문해 전문가들과 토론하며 국제기구 진출에 대한 꿈을 키웠다.
지도교수인 안상욱 국제지역학부 교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국제사회를 주도할 리더로 성장하고 민간교류 차원의 한-EU 관계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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