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올해 등록금 동결

한용수 / 2013-01-21 16:53:07
인문사회계열 265만 원, 공업계열 313만 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는 최근 교무위원회를 통해 2013년 등록금 동결을 최종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영남이공대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등록금을 동결했고, 지난해에는 등록금을 인하했었다.


특히 지난해 학생들에게 지급한 장학금 총액이 155억 원으로 같은해 등록금 수입(340억 원) 대비 절반을 조금 밑도는 수치다.


올해 등록금 동결에 따른 신입생들의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 265만 원, 공업계열 313만 원이며 간호학과의 경우는 311만 원으로 전년보다 7만여 원이 낮아졌다.


이호성 총장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 올해도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양질의 교육을 시키기 위한 최소한의 교육비확보가 필요하다"며 "등록금수입이 줄어든 만큼 긴축예산을 편성하고 기부금 확충 등을 통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헤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영남이공대 김용현 교수 한국치안행정학회장 선임
이호성 영남이공대 제10대 총장 취임
영남이공대 항공서비스전공 지역 최다 항공사 합격
영남이공대, 전문대 공학기술교육 메카 등극
영남이공대, 재학생 25명 4개월간 해외 파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