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대 산업단지캠퍼스조성사업단은 산학협동관에서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와 지역기업들의 선취업 후진학을 위한 ‘창원대-기업-특성화고’ 3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창원대 송주영 산학협력단장, 이재훈 창원기공 교장, 창원공단 내 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3자간 선취업 후진학 협약에는 지역의 견실한 기업체로 평가받는 덕성테크, 덴소풍성전자㈜, 삼성발레오㈜, 아메코㈜, 에스에이에스㈜, 에이스플랜트㈜, ㈜녹원, ㈜대명창원공장, ㈜동구기업, ㈜부경, 창원기술정공 등 11개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창원기공 졸업생들은 해당 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뒤 창원대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협약을 주관한 창원대 산업단지캠퍼스조성사업단 진교홍 단장은 “기업-대학-특성화고 3자가 서로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며, 향후 참여 기업체와 특성화고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진정한 산학협력사업이 될 수 있도록 3자간의 든든한 연결고리를 만들고, 선취업-후진학을 위한 재직자 특별전형과정인 메카융합학과 등에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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