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정시모집]단국대

대학저널 / 2012-12-05 17:08:10

단국대학교는 2007년 8월 서울 한남동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경기도 용인 죽전으로 캠퍼스를 이전했다. 서울에서 수도권으로의 이전이 대학발전을 퇴보시킬 것이라는 일반인들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 버리고 입학성적 향상, 우수연구 성과 지속적 발굴, 탁월한 산학협력관계 구축 및 외부연구과제 수주 등을 통해 국내 대학 최초로 캠퍼스 이전에 성공했다. 단국대는 캠퍼스 이전의 성공에 이어 다시 한 번 대학발전을 위한 교육혁신을 진행 중이다. 단국대는 2013년부터 지금의 본 분교체제의 대학에서 벗어나 캠퍼스 체제의 대학으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2014년 본 분교 탈피해 캠퍼스 체제 대학 전환


죽전, IT·CT 특성화 천안, BT·외국어 특성화


단국대는 학령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특성화전략을 수립하고자 2010년부터 양 캠퍼스에 존치하는 중복·유사학과를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통폐합을 추진했다. 1차로 2013학년도 학사편제조정으로 약 70%의 학과 통폐합을 완료했으며 이후 완전한 캠퍼스 체제 구축을 위해 2014학년도 시행을 목표로 제2차 학문단위조정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에 따라 2013학년도에는 죽전의 6개 학과가 천안캠퍼스로 천안 8개학과가 죽전캠퍼스로 이동하게 된다. 각 캠퍼스별로 이동하는 학과는 다음과 같다.



또한 2013학년도 신설학과로는 죽전캠퍼스에 철학과, 상담학과가 있으며 천안캠퍼스에는 심리학과, 해병대군사학과, 국제스포츠학과,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가 있다.


한편 2014학년도에는 죽전의 영어영문학과가 천안캠퍼스의 영어과로, 천안의 국제통상학부와 경영학부가 죽전의 경제학부와 경영학부로 각각 이동할 예정이다. 또 영미인문학과가 죽전캠퍼스에 신설되며 외국어대학 포르투칼(브라질)어과, 융합기술대학 제약공학과·디스플레이공학과, 보건과학대학 보건행정학과·생명의료정보학과가 각각 천안캠퍼스에 신설될 예정이다.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단국대는 캠퍼스별 특성화를 갖추게 된다. 죽전캠퍼스는 응용과학(IT)과 인문학 문화콘텐츠(CT)의 특성화를 통해 전통적인 건학이념과 文·史·哲에 바탕을 둔 전통 인문학 분야와, 실용학문을 목표로 한 소프트IT·응용공학, 응용사회과학, 도시환경건축, 문화예술분야의 연구 및 인력양성에 집중하게 된다.


천안캠퍼스는 기초과학과 생명과학(BT)과 외국어 특성화에 집중한다. 차세대를 선도할 의·치·약·나노·생명·기초과학 분야에 대한 역량을 집중하고 융합과 통섭을 통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외국어 분야에서 실용적 교육을 강화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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