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정시모집]서울과학기술대

대학저널 / 2012-12-05 14:37:43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교(구 서울산업대학교, 이하 서울과기대)는 1910년 ‘어의동실업보습학교’로 개교, 응용과학과 실용학문 중심대학으로 성장을 지속해 왔다. 2010년에 개교 100주년과 교명변경, 4년 연속 취업률 1위(2009~2012년)를 달성한 서울과기대는 2012학년도 일반대학 전환을 맞이해 새롭게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에너지바이오대학, 조형대학, 인문사회대학 및 기술경영융합대학 등 6개의 단과대학과 일반대학원 및 6개(NID 융합기술대학원 등)의 특수, 전문대학원으로 모집단위를 개편했으며 재학 중인 학생 수는 총 1만30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4년 연속 4년제 대학 취업률 전국 1위


실용·응용교육 시스템과 산학협력을 통해 사회수요에 발맞춘 맞춤식 교육을 실현함으로써 매년 최고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2012년 72.1%, 전국 대학 취업률 평균 59.5%) 그 결과 2009년부터 4년 연속 4년제 대학 취업률 및 정규직 취업률에서 최고의 위치에 올랐다.(교육과학기술부 발표, 졸업생 3000명 이상 대학.※2012년은 졸업생 2000명 이상 대학) 이는 신뢰할 수 있는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를 연계, 작성한 것으로 학교별로 직장건강보험에 가입한 임금근로자를 바탕으로 계산됐다. 서울과기대의 최상위 취업률은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과 환경, 인프라가 어우러진 결과다.


우수한 교수연구실적


일반대학원이 활성화되지 못한 상태에서도 서울과기대 교수진의 연구잠재력은 대단히 우수하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결과를 보면, 연구역량 지표 중 제일 핵심적인 교수당 국제학술지 논문게재 수는 12위, 연구성과 질적 수준을 나타내는 교수 당 국제학술지 피인용 수는 25위로 상위를 점했다.


이러한 연구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현재 대학 차원의 공격적인 연구 지원책을 찾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 서울과기대 안의 테크노파크를 활용해 Research park를 조성함으로써 외부 연구와의 연계를 높이도록 하고, Research complex(연구동)를 세워 융합적인 연구역량 집약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일반대로서의 연구역량에 꼭 필요한 일반대학원 체제를 강화할 예정으로 향후 더 많은 국가 핵심 응용과학기술 분야 연구인력들이 서울과기대를 통해 육성될 것이다.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과기대는 교수 개인, 학과의 두 가지 차원에서 연구성과를 평가할 수 있는 강력하면서도 합리적인 평가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외부대학 동일 학과와의 비교평가 도입으로 고등교육 분야에서는 선진적인 평가체제를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제도적, 체제적 지원으로 건실한 인문사회-기초학문 토대 위에 응용과학기술 선도대학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기술분야 중심으로 실용학문 위주 교육 실천


서울과기대의 강점은 과학기술분야를 중심으로 실용학문 중심의 교육을 실천하며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산학협력중심대학으로서 지역산업수요와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현장적응형 인재를 배출했다. 취업률 1위가 이러한 사항을 뒷받침한다고 볼 수 있다.


외국에서는 수도권에 국가에서 일반 국립대와 국립과학기술대를 동시에 육성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의 동경대와 동경공업대, 홍콩의 홍콩대와 홍콩과기대, 러시아의 모스크바국립대와 바우만공대가 대표적이다. 서울과기대는 수도권의 국립 ‘과학기술 특성화대학교’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현재 서울과기대의 강점분야는 로보틱스 분야, 나노 및 IT공학분야, 화공생명 및 친환경공학분야 그리고 디자인 분야다. 이러한 분야를 특성화분야로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서울과기대는 산학협력에 전통적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바탕으로 산학협력과 연구역량을 결집하는 한편 이를 교육과 연계시키는 이른바 ‘산학협력에 기초한 교육·연구체계 구축’이라는 특성화 전략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올해 서울과기대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 현장밀착형)으로 선정, 산학협력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최근 우리나라의 인프라 조성이 어느 정도 완료되면서 대부분 기업들이 외국으로 진출을 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에서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진행상에 필요한 인재다.


서울과기대는 이러한 기업에 즉시 제공이 가능한 국제적인 감각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제화 지수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교환학생 유치와 파견, 외국인 교수 비율, 영어강좌개설을 점진적으로 증가시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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