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생활체육학과가 KPGA 정규 1부 투어 풀시드에 출전 가능한 선수를 배출해 내는 등 연이어 좋은 성과를 내며 골프 명문 학과로 발돋움하고 있다.
동신대 생활체육학과는 "지난해 KPGA 프로로 데뷔한 2학년 학생 정찬종 씨가 최근 KPGA 정규 1부 투어 전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풀 시드권를 따냈다"고 4일 밝혔다. KPGA 풀시드는 KPGA 프로 회원 1000여 명 가운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45명에게만 주어지는 정규 1부 투어 출전권을 의미한다.
동신대 생활체육학과 관계자는 "골프부가 창단된 지 10여 년 동안 25명의 프로와 세미 프로를 배출한 바 있다"면서 "또 현재도 9명의 골프선수가 재학 중이며 이 가운데 1명이 KPGA 프로 자격을, 5명이 세미프로 자격을 따는 등 6명의 학생이 골프 관련 자격을 획득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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