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정시모집]제주대

대학저널 / 2012-12-04 16:31:19

제주대는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유네스코 지정 자연과학분야 3관왕을 달성한 제주특별자치도의 유일한 종합대학이며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다. ‘글로컬 시대의 뉴리더, 혁신하는 명품대학’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은 제주대는 ‘제2의 중흥’을 선포하고 ‘전국 20위권 내 상위대학’으로의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제주대는 12개 단과대학과 9개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원 과정에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통역대학원 등 전문대학원도 운영되고 있다. 전국 대학에서 로스쿨은 25개교, 의전원은 21개교만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08년 제주교육대학교를 통합시키면서 초등·중등 교원을 동시에 양성하는 전국 최초의 종합대학이기도 하다.


제주대는 올해 최초로 실시된 대학기관평가에서는 전 분야 인증을 받았고 대학 교육역량을 인정받아 5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최근 ‘대학평가’의 잣대가 되고 있는 국책사업 유치에서 제주대는 올해 11개 사업을 새로 따내 정부 지원을 받게 됐으며 현재 39개의 국채사업 과제를 수행 중에 있다. 올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선 ‘교육여건 부문’에서 전국 5위를 기록했다. ‘학과평가’에선 전산통계학과가 전국 최상위권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지난 3월 발표된 제1회 변호사 시험에선 94%의 합격률을 보여 전국 25개 대학 로스쿨 가운데 8위, 국립거점대학에선 1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명문 20위권 대학 진입을 위한 질적 성장 기반을 착실히 다지고 있다.


제주대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등록금과 많은 장학금 혜택이다. 제주대는 올해 등록금을 5.7% 인하해 사립대의 절반 수준인 전국 최하위권 등록금을 유지했다. 반면 장학금은 전년보다 41억 원이나 늘려 학생들이 낸 등록금의 46.3%를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장학금으로 사실상 반값에 가까운 등록금을 실현해낸 것이다.


제주대는 취업률 확대를 위해서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책임교수제와 취업코디네이터 제도 등 맞춤형 취업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취업난 해소를 위해 올해를 ‘해외취업 원년의 해’로 정해 취업영어 교과목개설, 미취업자 대상 해외취업 프로그램, 외국대학 교환학생 파견 확대 사업도 선보이고 있다. 또 ‘CEO 특강’과 ‘글로벌 아카데미’ 등 취업확대를 위한 강좌를 연중 개설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개소식을 가진 ‘LINC(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사업단’에는 총 35개학과에서 269명의 교수와 57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돼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확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제주대는 기대하고 있다.


제주대 교수들의 연구 역량 또한 만만치가 않다. 이미 몇몇 분야에선 세계 초일류에 버금가는 실적들이 나타나고 있다. 암발생 위험을 낮춘 ‘역분화 줄기세포’ 기술을 개발하고 세계 최초 나노 배아줄기세포 제조법 특허를 받은 박세필 교수, 광생물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면서 식물 BT의 대가인 송필순 석좌교수, 신종 미생물 발견 세계 3위를 차지한 이순동 교수,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북아시아 태풍을 연구하는 문일주 교수 등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제주대의 스타교수다.


개교 60주년을 맞은 제주대는 ‘VISION 2020 JEJUNU 종합발전계획’을 마련해 새로운 역사 만들기에 이미 시동을 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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