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정시모집]중부대

대학저널 / 2012-12-04 16:25:12

2011년 10월 25일 일산 킨텍스 1층 프레스센터에서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최성 고양시장, 그리고 중부대학교의 이보연 설립자와 임동오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대의 고양캠퍼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이 열렸다.


이와 함께 중부대의 캠퍼스 조성에 따른 경기도와 고양시의 상호협조를 약속하는 행사가 개최됐다. 이로써 중부대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일원의 부지에 제2캠퍼스 이전 및 조성 관련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의 대학위치변경계획이 최근 승인됨에 따라 제2의 도약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부대 고양캠퍼스는 수도권 전지역에서 편리한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 먼저 수도권지역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통해 비교우위의 교통 편리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고양캠퍼스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삼송역은 서울의 중심인 종로3가역에서 26분밖에 소요되지 않아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같은 고양시에 있는 일산에서도 자동차로 10분, 서인천IC에서는 40분, 구리IC에서는 30분이 소요되며 수원역에서도 1시간대의 접근성이 가능해졌다. 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망인 GTX가 향후 착공됨에 따라 중부대의 접근성은 최적화 되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중부대 고양캠퍼스는 언론미디어계열, 경영통상계열, 사범계열, 건설계열, IT계열, 예술계열 관련학과들 중심으로 이전되면서 종합대학의 규모로 수도권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것이다.


“보건계열 30명 증원, 보건계열의 특성화에 박차”
작년 중부대는 보건의료관련 학과에 총 30명이 증원되었다. 이를 통해 2013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간호학과가 65명, 물리치료학과가 25명을 선발하게 되며 보건계열 학과의 특성화에도 가속도가 붙게 되었다. 이는 작년 입시지원율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간호학과의 경우 작년 수시1차와 2차의 일반전형 경쟁률이 21.5:1과 40.6:1이었으며, 물리치료학과의 경우도 26.8:1과 29:1로 수험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간호학과의 경우 졸업생을 처음 배출한 2010년과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3년 연속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달성하였으며 전국 유수의 대학병원과 대형병원에 대부분 취업이 되어 그 결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경찰간부 양성의 메카로 급부상”
중부대가 경찰간부 시험에서 2010년 3명 합격에 이어 2011년에도 1명이 합격하여 경찰간부 양성의 메카로 명맥을 이었다. 특히 2010년 경찰간부 시험결과 대전, 충남ㆍ북 지역의 대학 중 유일하게 합격자를 3명 배출함으로써 지방대학으로 특히 그 입지를 탄탄히 굳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중부대는 그간 경찰간부후보생 시험과 남다른 인연이 있었다. 지난 2004년 시험에서는 전체수석을 포함해 2명이, 2006년에도 1명이 합격한 바 있다.


한편 중부대는 이러한 경찰간부 시험 합격자의 명맥을 매년 잇기 위해 올해도 신입생 중 45명을 교내에서 선발하여 고시실과 인터넷강의를 통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외에도 중부대는 매년 국내 최다 경찰공무원을 양성하는 대학 중 하나라는 명성에 걸맞게 경찰법학과와 경찰경호학과와 더불어 경찰경호대학의 특성화에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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