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2013학년도부터 ‘국사’ 사회탐구과목으로 인정”

대학저널 / 2012-12-04 14:22:01
김정헌 숭실대학교 입학처장

숭실대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1449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2013학년도 정시모집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제2외국어(한문 포함)영역을 사회탐구영역 1개 과목으로 인정 △정시 다군 건축학부 실기고사 실시 △인문대학 가산점 삭제 △입학사정관전형인 SSU참사랑인재전형(농어촌도서벽지,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전형방법 변경 등이다.

숭실대는 정시 ‘가’군 일반전형(인문계열, 자연계열)에서 558명, 입학사정관전형인 SSU참사랑인재전형에서 297명을 선발하고, 정시 ‘나’군(인문계열)에서 289명, 정시 ‘다’군(예체능계열 및 자연계열)에서 305명을 선발한다.

전년도까지 인문계열 학생 중에서 어문계열학과에 지원하고 제2외국어를 선택한 학생에게는 8%의 가산점을 줬으나 올해는 제2외국어(한문 포함)영역을 사회탐구영역 1개 과목으로 인정함에 따라 가산점제도를 없앴다.

숭실대에서는 정시 입학사정관전형인 SSU참사랑인재전형(농어촌도서벽지,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대해 변화를 줬다. 전년도까지는 수능 50%에 서류종합평가 50%로 학생을 선발했으나, 올해부터는 수험생의 발전가능성, 잠재력,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1단계에서는 수능 60%에 서류종합평가 40%로 5배수 이내의 학생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에 면접 30%로 최종 선발한다.

숭실대는 오는 12월 22일(토)부터 27일(목)까지 정시 원서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정시 다군 실기고사는 2013년 1월 28일(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는 2013년 2월 4일(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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