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농산물품질관리원 안전성검사기관 지정

김준환 / 2012-11-30 17:29:28

목포대(총장 고석규)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주관하는 ‘안전성검사기관(농지 중금속분야)’에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목포대 공동실험실습관(관장 김순종)은 지난달 29일 농산물품질관리법에 따라 제18호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아 전라남도뿐만 아니라 전국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관련된 농지분야 유해물질 분석 수요에 대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을 받게 되면서 기존 친환경인증업무를 수행하던 친환경농업연구센터(센터장 곽수년)와 협력해 인증과 분석을 자체적으로 시행 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농업을 활성화 하려는 전라남도의 정책과도 보조를 같이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목포대 공동실험실습관 김순종 관장은 “이번 안전성검시기관 지정으로 농지의 중금속인 카드뮴, 구리, 비소, 수은, 납, 6가크롬, 아연, 니켈 등의 항목을 검사함으로써 토양 유해물질의 정확한 분석을 통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우리 농산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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