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대는 "이 교수는 그동안 소중히 간직해온 유물을 재직하고 있는 공주대의 후학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선뜻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유물은 삼국시대 토기류 9점으로, 가야지역 토기문화를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이 교수는 "소장 유물의 기증을 통해 백제문화권 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가야지역 토기를 학교에 전시함으로써 후학들의 연구와 문화적 소양 함양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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