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김유신 교수, 한림원 정회원 선출

김준환 / 2012-11-26 15:48:36
정책학부 정회원으로 선출

▲부산대 김유신 교수
부산대(총장 김기섭)는 전자공학과 김유신 교수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한림원')의 정회원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개최된 한림원 정기총회에서 김 교수는 과학철학, 양자역학철학, 전자공학, 과학기술-인문 학제 간 연구와 융합학문 토대 연구 등에 관한 업적을 인정 받아 한림원 정책학부 정회원에 선출됐다.


한림원은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과학과 기술에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석학들로 구성된 과학기술인 모임으로 정책학, 이학, 공학, 농수산학, 의약학 등 각 분야별 소수인원의 석학들을 선정하고 있다. 현재 472명의 석학들이 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김 교수가 선출된 정책학부의 정회원은 18명으로 그 중에서도 과학철학, 과학사, 경제학 등을 전공한 석학은 8명 정도로 극소수의 인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 교수는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이학사, 2012.4.)이라는 학술서를 한국에서 처음으로 출판해 인문학, 물리학과 물론 인문-자연 융합연구에 힘쓰고 있다. 김 교수는 한국과학철학회 회장, 국제전기통신(ITU) 아태지역 최고위교육과정센터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우수한 연구 성과로 대한전자공학회 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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