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총장 김기섭) 점필재연구소(소장 정출헌)는 12월 5일부터 8일까지 밀양시립박물관과 밀양시청에서 ‘2012 밀양 인문주간’을 개최한다.
‘인문주간’은 한국연구재단이 2006년부터 매년 ‘열림과 소통’이라는 큰 주제 아래 일주일간 전국적으로 인문학 관련 행사를 개최, 인문학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대 점필재연구소는 2007년부터 5년 연속 인문주간의 경남지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인문주간은 한국연구재단 일정과는 달리 점필재연구소 자체로 진행된다.
주제는 ‘인문고전의 미래, 협력과 상생으로 작은 문화도시 밀양에서 꿈꾸다’이며,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후원하는 행사도 포함된다.
2012 밀양인문주간에는 ▲문화체험: 북아트로 표현하는 ‘대한민국, 밀양 그리고 나 ▲석학강좌-인문학, 삶의 무늬를 새기다 ▲학술대회: 제10회 점필재 김종직 선생 학술대회-師友(사우)로 본 점필재 선생Ⅰ ▲밀양청소년인문학교실: 文·史·哲(문사철)로 인문고전의 세계를 새롭게 기획하다 ▲폐막좌담: 인문도시 밀양을 가꾸기 위한 협력과 상생의 길 등 모두 5개의 세부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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