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림만조력발전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오지리와 태안군 이원면 내리 사이의 가로림만에 2km의 방조제를 쌓고 조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해역은 전형적인 만으로 유수 및 퇴적물 유출입량의 변화가 내부 만에서 퇴적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퇴적환경의 변화는 육지에서 땅 또는 흙의 형태와 질이 변하는 것과 동일한 현상으로 내만에서 수산물 채취와 양식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낳을 수 있다.
전승수 교수 연구팀은 조력발전소 건설에 따른 퇴적환경의 변화, 특히 부정적인 영향을 정확히 예측해 긍정적인 결과를 얻도록 기획하고 어업 피해에 대한 규모와 기간을 판단하는 퇴적환경 현황조사 및 예측 연구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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