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임영진 교수, 한일문화대상 왕인상 수상

김준환 / 2012-11-16 20:23:58
일본·중국과의 교류 역사에 대한 연구로 공로 인정받아

▲전남대 임영진 교수
전남대는 임영진 교수가 한일문화교류센터(회장 강성재) 주최로 열린 ‘제19회 한일문화교류의 밤’ 행사에서 ‘2012한일문화대상’ 왕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일문화대상은 한일양국의 새로운 교류와 도약의 귀감을 삼고자 왕인상을 비롯해 문화외교, 사회공헌, 문화교류 부문 등의 각 분야에서 업적을 쌓은 인물들을 선정해 수상한다.


임 교수는 지난 1988년 전남대에 부임했으며 고대 마한, 백제와 일본, 중국의 교류 등에 대해 고고학적으로 연구해왔다. 임 교수는 호남고고학회 회장과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을 역임하고 백제학회 회장을 맡는 등 학문적 성과와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한일문화교류센터는 한일 양국의 관계 개선을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단체로 서울, 토쿄, 히로시마에 본부를 두고 매년 한국과 일본의 지역개발, 경제, 사회, 문화 부분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한일문화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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