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명의 국내외 최고 과학자들을 초청해 한국의 과학기술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12일과 13일 동국대 본관 중강당과 90주년 기념 문화관에서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국제공동심포지엄 2012’를 연다.
'건강과 환경을 위한 녹색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400여 명의 국내외 과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글로벌 연구개발(R&D) 협력의 미래와 발전방향 등을 논의한다.
또 나노구조의 극초단 전자동역학 연구분야의 세계적인 학자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의 찰스 얼리만 박사, 나노·양자 메모리소자연구 선구자 미국 UCLA의 캉 왕 교수, 동축 회전자 전산유체역학 및 항공 음향학 분야의 대가인 미국 조지아 공대 라크쉬미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밖에 나노기술(NT), 엔지니어링(ENG), 바이오기술(BT), 녹색기술(GT) 등 세션별 우수 연구성과도 전시된다.
한편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은 해외우수 연구자원이 유입되는 공동연구센터를 국내에 설치해 원천기술 확보하고 글로벌 R&D 허브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작됐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