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대학 주도 방과후 학교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선정

김준환 / 2012-11-07 12:03:03

원광대(총장 정세현)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대학주도 방과후 학교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신력 있는 방과후 학교 사회적 기업 육성 지원을 통해 방과후 학교의 민간참여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 졸업생 등 우수인력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방과후 학교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우리들학교를 법인명으로 공모에 참가한 원광대는 1,2단계 심사에서 인성교육과 문화다양성 부분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원광대는 방과후 학교 운영내실화와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전라북도 및 전북교육청과 MOU를 체결했으며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강사교육 및 양성을 위해서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 익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 각각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한울타리 교육, 참사랑 교육, 보듬돌봄 교육을 기업목표로 세우고 초중등학교 주요 교과부문과 예체능, 특기적성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공교수들이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원광대는 일반적인 방과후 학교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학교 내 폭력 및 따돌림 문제와 다문화가족의 확대로 인한 사회적 변화에 교육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성교육, 문화다양성 교육을 특화된 방과후학교 교육 프로그램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책임자인 원광대 예술학부 강성수 교수는 “특화된 인성교육과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자신과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식 재인식과 함께 교실붕괴 예방에 기여하고, 미래의 잠재적 사회문제로 대두될 수 있는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교육적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광대 양현덕 교수, 대한치매학회 추계학술대회 논문우수상
원광대, 조석 차관 초청 ‘에너지정책 소통마당’ 개최
원광대, 조명 및 LED관련 단체와 상호교류 협약체결
원광대 채승재 씨, 한센인 편견해소 수기 공모전 우수상
원광대 이정균 교수, 학교 발전기금 2000만 원 기탁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