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변의 과학>은 마틴 셰퍼(Marten Scheffer) 교수가 쓴 책으로 생태계와 기후, 사회에서 일어나는 전이 현상들을 이해하고, 예측하며 그것을 회피하거나, 촉진시키는 과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에 따라 책은 제1부에서 동역학 이론의 기초에 대해 설명하고 제2부에서 자연계와 인간 사회의 구체적 사례들을 제시한다. 또한 제3부에서는 임계전이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의 직관을 어떻게 실용적으로 활용할지 설명하고 있다.
부산대 관계자는 "사회급변현상연구소는 경제, 정치, 사회, 과학기술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급변현상이 빈번히 나타나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사이의 학제 간 연구가 필요하다는 공감대 위에 설립된 곳"이라면서 "소속연구원들의 전공은 물리학, 수학, 경제학, 이론 전산학, 사회학, 심리학 등 매우 다양하며 공동연구를 통해 생산적인 연구성과를 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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