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술봉사는 지난 10일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소재 ‘숭진마을’을 방문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마을의 독거노인 세대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주안을 뒀으며 농촌 어르신들의 겨울맞이에 큰 보탬이 됐다.
또한 마을 입구의 노후된 담장은 물론 마을회관 등 공용시설물의 각종 노후시설(설비) 등이 그 동안의 묵은 때를 벗고 새 단장을 했다.
봉사 참여자는 건축, 토목, 전기, 기계, 화공 등 여러 분야 기술을 보유한 기술직 직원 60명으로 구성됐다.
재활용 자재와 봉사단원 자체 모금 회비로 구입한 일부 자재에 기술력을 보태 독거노인 거주세대 내부 도배·장판지 교체, 전기설비 정비는 물론 기타 농촌마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휴일도 잊은 채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봉사단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우리 주변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술봉사활동을 펼쳐 나눔의 참된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대 효원기술봉사단은 지난해 7월 창단해 그 해 10월 아동보육시설 ‘한빛원’(경남 밀양시 소재)과 나눔의 인연을 맺은 이후 올해 6월 장애인복지시설 ‘평화의 집’(부산 화명동 소재) 기술봉사에 나서는 등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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