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박종안 교수, 한국정보기술학회 차기회장 선임

김준환 / 2012-11-06 11:49:05
“국가 정보기술 선도하는 중앙학회로의 위상 강화할 것”

조선대(총장 서재홍) 정보통신공학과 박종안 교수가 한국정보기술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교수는 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정보기술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으며 임기는 오는 201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한국정보기술학회는 지난 2002년에 설립됐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학회로 2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학회는 정보 관련 기술을 연구하고 국내외 관계기관과 학술 교류, 정보 교환 등을 통해 한국 정보기술의 발전과 보급에 이바지하고 있다.


박 차기회장은 “국가 정보기술을 선도하는 중앙학회로의 위상 강화와 함께 화합과 소통으로 회원 상호 간의 유대를 더욱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학회의 내실화와 학회 거점으로서의 지부 활성화, 학술대회의 축제화, 산학연관 협력체계의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차기회장은 조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영국 서리(Surrey)대에서 한국과학재단 지원 박사후과정을 마쳤으며 산학협력원장과 전자정보공과대학장, 미국 매사추세츠대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정보화추진전문위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사, 광주서구청 지역발전자문위원, 광주전남발전정책포럼 부회장을 맡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조선대, 이상욱 한양대 교수 초청 인문학 콜로키엄 개최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