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고등학생 독일문학 독서 토론대회 개최

김준환 / 2012-11-05 15:41:08
독일문학·인문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 유도 위해 마련

목포대(총장 고석규) 인문대학 독일언어문화학과(학과장 이광복 교수)는 지난 3일 교내 국제교류교육원에서 ‘전국 고등학생 독일문학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했다.


독서토론대회는 독일문학과 인문학에 대한 고등학생들의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독서 감상문 예비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고등학생 20명이 로베르트 슈나이더의 ‘잠의 형제’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덕계고 송예진 씨가 1등을, 회순고 김미이·조대여고 윤유정 씨 등이 2등을 수상했다.


이광복 학과장은 “자칫 입시에만 매달리기 쉬운 고등학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과 ‘쿨’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싶었다”며 “매년 참가자 수도 늘고 토론수준도 향상되고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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