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해상풍력관련 후진학교육 실시

김준환 / 2012-10-30 14:01:02
목포와 제주에서 산학협력 통한 재직자 역량 강화 모색

목포대(고석규 총장)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해상풍력과 신해양산업 관련 업체의 선취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중심의 후진학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에는 박순영 LINC 사업단장을 비롯해 산학협력중점교수, 목포지역의 성문, 한국알루미나, ㈜KC 등 업체 재직자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진학 프로그램은 목포대 LINC사업단이 산학협력을 통한 전남 서남권 지역의 중소기업 지원과 활성화를 모색하던 중 지역의 해상풍력관련 업체와 뜻을 함께해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제주와 목포를 오가는 선상에서 후진학 교육 개념의 소개, 신해양시대의 과제와 전망, 국내해상풍력 추진현황 등 강의가 진행됐고 제주도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의 해상풍력단지 ・한신에너지 풍력단지를 견학했다.


박순영 목포대 LINC사업단장은 “지역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양성에 산ㆍ학 모두의 적극적 참여와 전남도가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특화된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 기업과의 동반성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후진학 교육은 특성화고(전문계고),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맹목적으로 대학에 진학하기 보다는 소질과 적성을 살려 우선 취업해 자기 분야를 개발함과 동시에 학습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우수기능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3년 이상의 재직 경험이 있으면 재직자 특별전형(정원 외)을 통해서 대학에 갈 수 있는 교육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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