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세대와 젊은 세대가 모여 새로운 삶의 방식을 이야기하고 세대 간의 지혜를 공유해 창조적 삶의 방식을 논하는 독특한 행사가 개최된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원장 이동만)은 사단법인 한국공연예술원(이사장 양혜숙)과 함께 오는 11월 2일 오후 4시 KAIST 대강당에서 ‘제2회 영 리더스 포럼(Young Leaders Forum)2012 : 중구난방’을 공동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혜의 융합’에 관한 컨퍼런스로 지식보다는 지혜를 공유할 수 있는 세대 간 대화의 장으로 ‘할머니와 손자의 토크 베틀’형식을 갖춘 독특한 개념의 포럼이다.
총 5명의 연사와 1개의 공연 팀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기성 세대와 젊은 세대가 각각 15분씩 ‘내가 제일 잘 나가’라는 주제로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준다.
김갑수 극단 배우세상 대표의 ‘배우 김갑수의 삶’을 시작으로 ▲계피 인디밴드 보컬이 ‘12시엔 주무세요’ ▲민세희 미디어 아티스트가 ‘All Is not lost’▲이재혁 모베건축사무소장이 ‘중앙난방’ ▲가천의대 뇌과학 연구소장 이장희 교수 ‘성공이란 무엇인가’ ▲이상희 극단 코티(KOTTI) 대표 ‘광대, 예인으로 산다는 것’을 주제로 강연하며 부대행사로 극단공연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이동만 원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 각층의 저명한 연사 분들을 모시고 변화무쌍한 세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하는 자리인 만큼 새로운 사회변화를 이끄는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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