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예술과 과학의 융합미술 전시회’ 개최

김준환 / 2012-10-29 14:56:49
기후 환경변화 주제로 설치미술 작품 전시

융합학문이 여러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설치 미술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KAIST(총장 서남표) 문화기술대학원(원장 이동만)은 29일부터 오는 2013년 1월 27일까지 KI빌딩 1층 전시실에서 ‘제1회 예술과 과학의 융합미술 전시회(부제 : 하늘을 보다)(총감독 김정화 교수)’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예술과 과학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리사회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으며 기후 환경변화에 대한 예술가들의 생각을 모은 설치미술 작품들이 전시된다.


작품은 ▲기후변화로 사라지는 풍경과 소리 ▲과학적 분석과 데이터를 시각화 ▲하루하루 일상의 기록 ▲예술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대안책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전시회에는 ▲추계예술대 강영민 교수의 ‘토네이도’ ▲김승영 작가의 ‘가장 푸른눈’ ▲김영식 작가의 ‘Another Moon’ ▲김종구 작가의 ‘돼지와 뉴스’ ▲랜덤웍스 스튜디오의 ‘Protei’ ▲양쿠라 작가의 ‘바다사자 구하기’ ▲이미지 작가의 ‘다양체 지도’ ▲이수영 작가의‘ 일기’ ▲조광희 작가의 ‘내 존재 티끌의 무대‘ ▲최승준 작가의 ’Blowing a dandelion’ ▲최태훈 작가의 ‘All-in-one-defence’ ▲하원 작가의 ‘Breaking wave’ ▲독일출신 랄프샌더(Ralf Sander)작가의 ‘World Saving Machine’이 각각 출품된다.


김정화 교수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끝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전시회가 과학과 예술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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