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선정

박초아 / 2012-10-29 14:35:59
"1억5000만 원 씩 5년간 지원받게 돼"

부경대(총장 김영섭)가 특허청 주관 제2차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사업(총괄책임자 윤길수 교수)으로 선정됐다.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사업은 지식재산 대중화를 위해 정부가 대학 차원의 교육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9일 부경대에 따르면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사업은 서울대, 단국대와 함께 선정돼 매년 1억5000만 원씩 5년간 지원받게 된다.


부경대는 동남권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지식재산 인재양성 전략과 이공계의 박사학위 논문을 특허 출원과 연계한다는 계획을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LINC사업단, 산학협력단, 특허청과 협력을 추진하고 지식재산교육에 교수‧학생의 참여 활성화 등을 계획할 방침이다.


윤길수 교수는 “부경대 공학교육인증 분야와 교양과목 등에 지식재산교육 강의 비중을 늘리는 등 지식재산교육을 강화해 지식재산교육 중심대학으로 발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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