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한국의 환상동화’ 출판기념식 개최

나영주 / 2012-10-24 15:47:57
불문학과와 디자인학과 공동 작업 통해 전래동화 11편 담아

충북대(총장 김승택) 출판부는 오는 25일 교내 박물관에서 ‘한국의 환상동화’ 출판기념식을 갖는다.


‘한국의 환상동화’는 충북대 불어불문학과와 디자인학과의 협력 작업으로 기획‧출판됐으며 불어불문학과 학생들은 한국 전래이야기 ‘우렁 각시’, ‘두꺼비의 보은’, ‘구렁이의 저주’, ‘옹고집전’ 등 총 11편의 이야기를 한국어로 정리하고 프랑스어로 번역했다. 디자인학과 학생들은 각각의 이야기에 어울리는 삽화를 구현했다.


특히 11편의 이야기를 11명의 삽화가가 각각 그려 다양한 스타일의 삽화를 볼 수 있으며 총 90여 편의 삽화가 수록됐다.


디자인학과 김재홍 교수는 “이번 출판을 통해 한류가 대중문화에서 예술문화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박물관에서 오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이 책에 수록된 삽화 9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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