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교육박물관 특별기획전시회 개최

이원지 / 2012-10-19 14:03:09
일제 강점기 학생들의 '희노애락' 표현

한국교원대(총장 김주성) 교육박물관은 오는 ‘특별기획전시회’를 열고 오는 23일 개막식을 개최한다.


개막식에는 충북박물관협의회 김영주 협의회장, 국립청주박물관 윤성용 관장, 한국교원대 총장과 주요 보직 교수 등이 참석한다.


이번 전시회는 ‘사진 속 진짜 학교이야기’라는 주제로 일제강점기 그 암울한 어둠 속에서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던 학생들의 ‘희노애락’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스토리는 △일본인 만들기 △동원되는 아이들 △책상 위의 일본 △거리에선 학생들 △제국의 상징․학교 △렌즈 속 아이들 등으로 구성돼며 전시 사진, 졸업앨범, 유물 등을 통해 당시 학교생활의 생생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외에도 청주에 위치한 삼호사진관의 자료도 함께 전시된다.

관람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013년 2월 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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