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은 만 45세 미만 국내 큐레이터 중 박물관 운영에 기여했거나 미래 발전 가능성이 높은 큐레이터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올해로 3회째 선정되고 있다.
이종철 전북대박물관 학예연구사는 2008년 국립광주박물관 기획전 ‘레인보우 광주’를 비롯해 2009년 국립전주박물관 기획전 ‘전북의 명품’, ‘조선을 바로 세운 공신 이계맹’등의 전시를 기획·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전북대 신축 박물관 개관에 크게 공헌했으며, 올해 전북대 박물관에서 열린 ‘장승, 세월의 여정을 나누다’, ‘한국화, 전북의 오늘’ 전 등을 열어 주목을 받았다.
이종철 학예연구사는 “훌륭하고 더 열심히 하는 큐레이터들이 많은 가운데도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인 것 같다”며 “전북대 박물관이 훌륭한 시설을 갖춰 개관한 만큼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민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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