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윤 교수는 2014년까지 2년간 임기를 수행하면서 정신사회 재활에 관한 정책개발과 연구활동 등에 앞장설 계획이다.
지난 1995년 창립된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는 정신과 의사를 비롯해 간호, 심리, 사회복지 등 정신보건전문가들로 구성돼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 및 서비스 개발을 하는 전문단체다.
윤 교수는 “임기를 수행하면서 자살이나 스트레스, 중독 등과 관련한 국가 정책 개발과 연구, 프로그램 발굴에 적극 나서 우리나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특히 2015년 열릴 예정인 세계정신사회재활협회 학술대회를 국내에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학회장, 중독전문가협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전주알코올상담센터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음주문제 예방 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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