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 국제사업센터(센터장 김선정) 한국어학당 소속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어강사 등 총 260여 명은 9일 교내 성서캠퍼스 의양관 운제실에서 한국어 퀴즈대회에 참가했다.
퀴즈대회는 한글OX, 빨리 지나가는 글자 맞추기, 몸으로 단어 설명하기, 어절로 문장 맞추기, 몸으로 글자 만들기, 한국어 골든벨 등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글을 쉽게 접하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스페인 출신 카를로스 카푸스(Carlos Capus) 씨는 “한글은 566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면에서 놀랍고 흥미롭다”며 “한국인들은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을 자랑스러워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정 센터장은 “한글날을 기념해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어 보급을 통해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가 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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