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념전에서는 계 교수가 지난 30여 년 동안 제작한 작품들과 ‘공간유희’라는 착시적 리얼리티를 담은 신작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계 교수는 지난 1977년 개인전 이래 10년 동안 목조에만 전념했지만 지난 1986년부터 석조로 전향해 작품 활동을 해왔다.
홍익대 유재길 교수는 “계 작가는 돌이 갖는 물질의 특성으로 시작된 ‘융점변화’와 ‘공간유희’로 우리에게 감각의 경험을 더욱 넓혀나가게 한다”면서 “그의 조각세계는 완숙함을 더해가고 있다”고 평했다.
한편 계 교수는 홍익대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학원을 졸업했다.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제1회 서울현대조각공모전 대상, 오늘의 한국미술전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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