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권혁웅ㆍ편혜영 작가 초청 강연회

이원지 / 2012-10-08 14:50:23

고려대(총장 김병철)는 2012 독서의 해 및 566돌을 맞은 한글날을 맞아 작가 초청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고려대는 오는 9일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에서 권혁웅ㆍ편혜영 작가를 초청해 '첨단의 언어, 문학의 탐색'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시인 권혁웅 씨는 199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평론), 199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시)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황금나무 아래서』, 비평집 『미래파』, 산문집 『두근두근』등이 있다. 전 세계의 신화를 정신분석의 논리로 읽은 『태초에 사랑이 있었다-신화에 숨은 열여섯가지 사랑의 코드』를 펴냈으며 올해 미당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가 편혜영 씨는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이슬털기'로 등단해 2011년 제42회 동인문학상, 2010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아오이가든』, 『사육장 쪽으로』, 『저녁의 구애』와 장편소설 『서쪽 숲에 갔다』 등이 있다. 2011년 동인문학상, 2010년 오늘의 젊은예술가상, 2009년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세종캠퍼스 중앙광장에서는 이 대학 학생홍보대사 홍랑이 주관하는 '독서권장 캠페인'이 펼쳐질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오롱글로텍(주), 고려대에 3억 원 상당 인조잔디 기증
고려대, '제11회 세계 한국어 영상 한마당' 개최
고려대, IEEE SMC 2012 국제 학술대회 개최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