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대는 27일 교내 아루페관 2층 스티브김홀에서 의료용초음파영상연구센터(센터장 송태경) 개소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서강대는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IT융합 고급인력과정 지원사업'에 선정, 향후 총 4년 동안 34억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사업 수행을 위해 의료용초음파영상연구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개소식에는 이종욱 서강대 총장, 유시찬 서강대 이사장, 송태경 센터장, 전하진 새누리당 의원(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 박수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나승식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정책과장, 변재영 대한초음파의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의료용초음파영상연구센터는 세계적 추세인 지능형 휴대용 초음파 영상진단장치의 핵심·기반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내의 초음파 영상장치 관련 핵심 기업 및 국내외 기관과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초음파 기반 융합 영상 시스템과 임상 적용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기간 동안 초음파 영상 진단장치 연구와 개발에 특화된 석박사급 R&D 전문 고급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개소식에서 이종욱 총장은 "의료용초음파영상연구센터에서 누구든지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술을 개발해 인류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전하진 의원은 "의료용초음파영상연구센터가 세계적으로 가치 있는 기술을 창출해 사회에 기여하는 센터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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