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청년창업가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행사가 오는 12일 동아대(총장 권오창)에서 열린다. 동아대 창업지원단은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과 동아대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2012 청년창업 한마당투어’를 개최한다.
청년창업 한마당투어는 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예비 청년창업가들의 도전정신과 기업가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 ‘청년이여 창업의 꿈을 펼쳐라! 청춘불패’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춘 토크콘서트, 멘토링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사전행사로 동아대 댄스동아리와 흑인음악동아리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개그맨 전유성(철가방극장 대표)이 ‘발상의 전환, 고정관념을 깨자!’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어 ‘How much is it?'에서는 미리 선발된 창업동아리 4팀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창업 전문가에게 멘토링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탁현철 ㈜비케이인베스트먼트 팀장과 변종호 기술보증기금 팀장이 멘토로 자리해 창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주고받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최철안 부산ㆍ울산지방중소기업청장, 백두옥 창업진흥원장, 한석정 동아대 부총장, 박영철 동아대 산학협력단장, 전언찬 동아대 창업지원단장 등 관계자들과 창업동아리ㆍ예비 창업가, 동아대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언찬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아대 재학생 뿐만 아니라 청년들에게 창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해 청년창업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