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는 "지난달 말 개소식을 갖고 치료연구, 정보연구, 기초연구 분야로 나눠 연구에 들어간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루게릭 전문 진료센터는 그동안 환자 눈높이에서 충분한 진료를 받지 못한 희귀 난치병 환자들의 오랜 염원인 전문센터로서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루게릭 전문 진료센터는 치료연구 분야에서는 희귀 난치성 신경계 근육 환자들에 대한 전문적 한·양방 통합치료와 결과분석으로 한방 임상진료 진단법과 치료법을 개발, 환자와 한의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루게릭병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형 한방치료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원광대 관계자는 "또한 정보연구 분야에서는 국내병원과 해외에서 대체 의학을 이용한 환자 치료사례를 분석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면서 "기초연구 분야에서는 한방치료기술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수립해 동물모델을 이용한 한의학적 치료효능과 작용기전 규명으로 한방치료기술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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