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도순 가톨릭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지난 1일 이화여대에서 개최된 한국생태학회 임시이사회ㆍ총회에서 차기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3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2년이다.
조도순 교수는 서울대 식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문화재위원(천연기념물분과)과 한국보호지역포럼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국제자문위원회 위원과 유네스코 인간과생물권계획(MAB) 한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