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체 근무 중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이공계 출신 여성엔지니어들의 사회복귀와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31일 오후 2시 계명대 성서캠퍼스 공학관에서 ‘경력단절 여성공학기술인의 사회복귀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신선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일자리‧인재센터장과 박혜영 울산발전연구원 여성가족정책센터장이 ‘경력단절된 여성공학기술인의 사회복귀 방안’과 ‘지역 여성공학인 발굴과 네트워크 구축 방안’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김유숙 한국산업기술미디어문화재단 사업본부장, 김학홍 경상북도 일자리경제 본부장, 최미화 매일신문사 논설실장, 조주현 계명대 여성학과 교수, 이미란 대성그린테크 대표 등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토론자로 대거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계명대 김기혁 공과대학장은 “전체 산업기술인력 중 여성인력은 10%로 여성 공학기술인의 활용도 매우 낮은 실정”이라며 “이번 토론회는 여성공학기술인의 네트워크 구축과 경력단절 여성인력의 사회복귀 확대를 위해 전문가들이 모여 함께 고민하고 의미 있는 논의를 하는 유익한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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